Hye In. Jung
정혜인︱鄭惠引
Exhibition History
[개인展]

2019. 싱가폴어포터블 l 제뉴인 글로벌 컴퍼니
2019. 국제아트페어 l Marina Bay Senses. Convention Center, 싱가포르
정혜인 개인전 l 갤러리 토포하우스, 서울
정혜인 개인전 l 갤러리 라메르, 서울
석사 청구전 l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특별 초청 개인전 l 스페인 마드리드 레티로 미술관, 스페인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초대 개인전 l CONRAD, 홍콩
Asis Contemporary Art Show
외 국내외 전시 총 14회

[단체展]

2019. 앙데팡당전 l 피카디리플러스 문화의전당, 서울
서울아트쇼 l 코엑스, 서울
조선일보미술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홍익M아트 정기전
외 국내전시 다수

Villa Burba Cornaggia Medici
이탈리아 밀라노 RHO시 대한민국 우수작가 초대전
홍익 미술대학원 동문연합 우수 작가 오사카 전
한국문화원 미리내 갤러리
TENRI GALLERY
한국현대미술 뉴욕 아트페스티발 l 미국(N.Y, Chelsea)
외 해외전 다수

Career

단국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서양화 박사수료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석사 졸업
석사논문 “무의식적 기억에 의한 심상표현”

Artist Market
Artist Note

나의 작업은 현실의 막연한 불안에서 오는 심리적 충동에서 시작한다. 이런 충동은 내적 욕망이 충족을 이룰 때 까지 반복되어진다. 그러므로 나의 작업은, 일상에서 충족되지 않는 욕망으로 인해서 반복되는 충동적 행위라 볼 수 있다.

이것은 작품들의 이미지가 다양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근거가 된다. 또한 바라보는 대상 없이 내면의 응시에 의해서 화면 (캔버스)을 구성 하므로 우연성이 강조되어진 부분이 많다. 이런 우연성들은 원초적인 생명을 나타내고 있다. 그들은 자연의 생명과 비가시적인 몸속의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들은 나의 체험에서 온 기억들로부터 발현 되어진 것이다. 일상에서 오는 심려 때문에 거리를 거닐다, 공기 사이로 빛들이 눈부시게 사물들을 내리 비추고 있는 것을 보았던 적이 있다. 빛으로 둘러싸인 자연들은 기운이 생동하고 있었고, 그 빛은 신경을 통해서 몸속의 생명들을 깨우며 나를 변화시켰다. 이렇게 무거운 현실에서 벗어나 새롭게 생성되고자 하는 나의 심상은, 색과 화면구성에서도 나타난다.

단색과 투명성은, 나의 관념을 드러내기 위함이며, 여러 가지 색의 배합과 중첩은 현실공간과 연결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무의식적 기억에 의한 심상을 작품에서 생명의 생성, 생동감들의 결로 표현하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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