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 Won. Lee
이정원︱李定苑
Exhibition History
[개인展] - 10회

갤러리일호 l 인사아트센타 l 예술의전당
라메르갤러리 l 한전아트센타 l G1갤러리
한가람갤러리 l 아트갤러리 l 역삼갤러리
삼현갤러리 l 우리갤러리 l 현대미술관
서울KIAF l 화랑아트페어
뉴욕 l 시드니 l 런던 l 상해
싱가폴 l 서울페어 l 이집트 l 그리스등

[단체展] - 190여회

[수상]

국전특선 l 교육부장관상 l 보건복지부장관상
외교부장관상 l 특임장관상
대한민국행복나눔대상문화예술미술부문대상
서울여성대전우수상 l 경향미술대전우수상
한국관광공사장상 l 독일프랑크플르트평론가상
프랑스파리평론가상 l 서울시의회장상
행주미술대전우수상 l 성균관장상 l 향토미술대전대회장상
등 다수

[작품소장처]

국회의원회관 l D그룹회장실 l 청평월드센타박물관
서울서초구청(대여중, 2011~) l 경우회서울매거진아트
독일아트RAYS l 서울우교빌딩 l 갤러리이즈한국방송공사코바코
(주)SEI l 경기도삼정문학관 l 삼성미래전략실 l 시사연합신문사
동부생명사장실 l (주)동우 l 서초구청 l 종로구청
등 다수

Career

현)
용인대학교교수
한국독립운동교육사업회홍보위원장
향토학생미술대전심사위원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부회장 겸 서양화분과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서초미술협회
강남미술협회 이사
대한민국향토미술협회강남서초지회장
라세느회

전)
성균관우리역사교육원교수
동경우표대전심사위원
서울시민 한가족 미술대전 위원장 겸 심사위원
2014/15/16 향토미술대전심사위원
세계평화 미술대축제 추진위원장 겸 심사위원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 석사졸업(M.F.A)

Artist Market
Artist Note
산에서 쉬어 가다.

산은 우직하다 산은 계절마다 모습이 바뀌지만 그 본질은 변함이 . 없다. 영국의 등반가 말로라는 누군가 산을 오르는 이유를 묻자 "그저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라 간결하게 말했다.

자연을 벗 삼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휘감고 있고 사막해 질대로 삭막해지고 이기심으로 가득 찬 현대인들은 갑갑한 도시생활의 탈출을 꿈꾼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대인들은 어느 때 보다 더욱 '상생'을 본능적으로 인식하고 '나'란 생명체도 결국 대자연의 일부임을 깨달아가고 있는 듯하다. 모든 것의 일부분인 산, 인간으로 하여금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자연 '산'을 사유하고자 한다. 인간은 자기표현의 욕구가 있다. 표현은 내면의 감성을 외부로 들어내는 행위이자, 타인과의 공감을 이룰 때 만족이 커지고, 소통이 이루어지면 효과는 폭발한다. 창작은 자기표현의 행위이다. 인간은 창작활동을 통해 존재와 세계에 대한 의문을 표현한다. 또한 자아와 비자아 즉, 의식과 무의식 세계와의 진정한 관계를 끝임 없이 탐구해나간다.

시각화로 완성된 대상 '산'은 거시적인 관점을 벗어나 점차 미시적 관점으로 옮겨간다. 지속적인 미시화, 결국 형태마저 해체하기 이른다. 물질의 원초적 에너지가 자기존재의 본성을 찾아가는 일련의 과정, 형태의 붕괴 과정은 선의 경지(호흡)이다. 즉, 대상의 시각화, 시각의 붕괴, 그리고 끝없는 붕괴 과정은 선을 찾아가는 고행 가운데 대자연(산)속에서 호흡하는 자신을 마주한다. 예술가들은 현실과 이상의 부조화가 첨예하면 할수록 가상 공간을 창조하고자 열망한다. 그러나 각자가 숨 쉬며 살고 있는 이 환경을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그 내용과 가치는 달라진다. 다시 말해 내가 살고 있는 곳의 풍토, 어떤 공간의 지질이나 기후, 경관 등은 인간의 삶과 떼어놓고 설명할 수 없다.그래서 나에게 있어'호흡(呼吸)'과 '풍토(風土)'는 새로운 화두이다.

오감만이 전부가 아닐 것이다. 내면에 귀 기울이고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순간, 비로소 고요함이 찾아온다. 삼라만상이 한데 얽힌 전혀 다른 차원이다. 깊고 아득한 '생명의 공간', 세포 하나하나가 서로 얽히고 얽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바로 그 '공간', 모든 것을 포용하는 진정한 평화로움의 상생의 무한함이야 말로 대자연의 공간이다.

이 정 원 (2020.9.20.일 l 아침 작업노트 中에서)

Jeong Won. Lee <자연의 숨>
2020 송년기획-대작 초대전 <ON-TACT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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