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Ae. Lee
이미애︱李美愛
Exhibition History
[개인展]

세브란스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l 서울
외 6회

[단체展]

그랑서울GS건설 갤러리 시선3인 초대전 l 갤러리시선, 서울
HIDDEN ARTSTS 선정 l 동대문DDP, 서울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초대작가 l EXPO D2관, 여수
Here and Now l 미누현대미술관, 성남
ALLRIGHT 기획전 l 롯데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 서울
SCAF l 롯데호텔 소공점, 서울
SOAF l 코엑스, 서울
SEOUL ART SHOW 2015 l 코엑스, 서울
Between Stairs- PERSONA 기획전 l 스페이스 함, 서울
Between Stairs II 기획전 l KOTECH 한국기술센터, 서울
ASYAAF 선정 l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Through The Window 기획전 l 스페이스 함, 서울
POINT feed Project 기획전 l 갤러리 보다 컨템포러리, 서울
Paris lnternational Art Show l Espace Commines, 프랑스
독일 괴테 문화원 초대전 l 독일 괴테문화원, 독일
중국 청도명가미술관 초대전 l 청도명가미술관, 중국
Woman's Vision l 세종문화회관, 서울
외 다수

[수상&선정]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초대작가 선정
조선일보사 HIDDEN ARTSTS 선정
롯데백화점&네이버 크리에이터 선정 및 회화부문 수상

Career

현)
사)한국미술협회.사)부산미술협회
사)한국전업미술가회
형맥회 l 열매회 l 부산누드드로잉협회

전)
제 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분 3차 심사위원장역임
부산국제아트페어특별전 운영위원장 역임
부산광역시 시립미술관 작품구매 심의위원 역임(2011-12)
부산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졸업(M.F.A)

Artist Market
Artist Note
여행 끝에 만난 심경 [미술평론가-유근오]

이미애는 길의 여정에서 겪은 경험에서 ‘심경의 미학’을 오롯이 건져낸다. 작가가 지신의 여행을 반추하기 위해 그린 <Road trip> 연작에 이러한 세기가 잘 투사되어 있다. 변신의 귀재인 하늘과 구름이 중력에 뿌리박은 대지를 만나 지평선을 이루는 이 그림들 속에는 작가의 감성이 묻어난 여행의 이정표가 담겨 있다. 그것은 상상의 산물이나 조작된 사건이 아니지만 대지의 대상을 최대한 화면의 가장자리 위치시키고, 하늘에 자신의 감성을 슬쩍 끼우면서 이룩한 표현 방식은 일반적인 풍경화를 벗어나는 방법론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따라서 이 풍경은 주체가 대상이자 동시에 대상이 주체가 되는 구조를 획득한다.

이는 이미애의 시지각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이적 풍경, 즉 심경에 가깝다. 이미애의 진정한 세기는 대지라는 물리학적 현실과 하늘과 구름이라는 감성적 현실의 접점에 이음매를 보여 주고 있다는데 있다. 작가는 알고 있다. 눈물 없는 눈이 어디 있으며, 구름 없는 하늘이 어디 있으랴. 눈은 물리적 영역이지만 구름은 감성의 영역이 된다.

이제 다시 하늘을 보자. 저 하늘의 구름이, 길이 작가를 쉬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나아가게 한다. 휴식을 갖기에는 아직 목적지가 너무 멀다. 그가 추구하는 여행은 아직까지는 지향점이지 도착점은 아니다. 여전히 길 위의 인생이기에 구름은 그를 충동질한다. 여행을 떠나라. 그 미답의 영역을 향해 쉼없이 나아갈 행보가 마침내 먼 하늘의 구름에 도달할 날을 기다리자. 그것은 여행 만큼이나 가슴 설레는 일이다.

-여행 끝에 만난 심경- 중 발췌

Mi Ae. Lee <Road Trip>
2020 송년기획-대작 초대전 <ON-TACT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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