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回想
공간의 소멸로 사라지는 시간들은 추억으로 머문다.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 교차했던 나의 어릴적 기억이 머무른곳, 삼양동. 지우고 싶은 기억일수록 더 선명하게 나의 뇌리에 새겨진다. 기억이 쌓이면 추억으로 남는다. 사라져가는 회색빛 기억속의 한장면을 회상하며 추억이 되어버린 것들을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싶다.
스페인, 대만, 크로아티아, 베트남, 코카서스 등국외전에 다수 참가
ACAF 및 국내 단체전 100여회 참여
연극 무대장치 기술지원
우수 단체상 2회 수상 및미술 대전 다수 수상
Career
서울 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
현)아트숲미술 원장한국 미술협회강북 미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