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노트
하얀 캔버스 앞에서초록의 아름다운 색상들과 마주한다순간 순간아득한 추억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와 나를 이끌고어느덧하얀 캔버스 위에선 파란 하늘도 초록빛 숲도그리움으로 깨어나 춤을 춘다가슴 가득 벅찬 설레임과 또 다른 아쉬움으로하여스치듯 살랑살랑 오가는 행복!그렇게 오늘도 또 하루가 간다
어느 봄날. 포츠담을 추억하며
현)구상미술학원 운영한국미술협회 회원강북미술협회 회원목화회 회원
중앙대학교 서양화 전공홍익대학교 서양미술사 전공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최고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