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 Seop. Shin
신종섭︱申鐘燮
Exhibition History

[개인展] - 25회

[단체展]

2016. 한국미술의 오늘전 l 미술세계 전시관, 서울
2014. 서울세계열린미술대축제-도시와 사람들 l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2013. 이베리아반도 대장정전 l 공평아트센터, 서울
2008. 한국구상미술 초대전 l 울산 문예회관, 울산
2007. 서양화원로작가 초대전 l 부산미술관, 부산
2006~2017.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l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2005. 독도사랑전 초대 l 서울갤러리, 서울
2002. 한국회화조명 특별초대전 l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
1999. 한국미술 '99전 초대 l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98. 서울미술대전 -서울시 초대 l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1997. 남도미술대작전 l 경남도민홀 전시관, 경남
1996. 한국현대미술 현재와 미래전 l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1994. 서울국제현대미술제 l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92. 현대미술 초대전 l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92. 신춘서양화 초대전 l 서울갤러리, 서울
1988. 대한민국회화제 창립전 l 롯데미술관, 서울
1991. 백두산실경전 동아일보사 초대 l 예술의 전당, 서울
1986. 프랑스 국제전 -한국현대미술 l 그랑팔레 파리
1978. 상형전 창립전 l 미술회관 서울, 서울
외 다수

Career

현)
한국미술협회 고문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고문
상형전 고문
광화문아트포럼 회장

전)
상형전 회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심사위원
경기 평화통일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겸재정선미술대전 심사위원장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서울미술대상전 심사위원
신사임당미술대전 심사위원
오지호미술상 심의위원
무등미술대전 심사위원

1962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1984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교육) 졸업

Artist Market
Artist Note

그가 구체적인 산 그림을 그릴 때와 현격히 달라진 - 것은 바로 산이 만드는 거대한 울림에 함몰되는 감동의 결정에 기인한다. 이는 단순한 외면적인 변화의 양상이 아니라 내면에로의 심화의 한양상임이 분명하다.

그의 <산의 소리>는 독립된 화면으로 나타나지 않고 연작의 형식을 띤다. 그것도 근작은 가로 5미터에 이르는 대작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연작은 지속되는 창작의 형식을 말한다. 각각 독립된 화면이면서도 동시에 하나로 연결되는 전체로서의 화면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시장은 색채와 형태가 만드는 거대한 오케스트라가 된다. 그것은 전체로서 오는 감동이다. 그의 근작들이 금강산 체험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그 감동은 더욱 특별한 것이 된다.

한국인에 있어 금강산은 전 시대를 관통하는 원초적인 희귀의 대상에 다름 아니다. 특히나 조선시대, 근대적 자각 현상으로 진경산수(眞景山水)가 등장했을 때 그 첫머리에 놓인 것이 금강산이었다. 겸재정선이 그린 <금강전도>는 한국인의 염원을 담은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근대기를 대표해주는 소정 변관식의 금강 시리즈는 한국미의 한 전형을 이룬 것으로 우리들의 뇌리에 아로새겨져 있지않은가.

신종섭의 <산의 소리> 연작은 이 같은 금강산 사생의 역사적 문맥에 닿음으로써 진정한 작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그의 <산의 소리>연작 앞에서면 소정과 겸재로 이어지는 한국 자연으로 향했던 뜨거운 정념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한 정념이 우리 시대로 연계되는 생생한 체험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2017. 10 - 평론

Jong Seop. Shin <산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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